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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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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수차례 사고 경고 무시” 중대재해 ‘최고형’ 불렀다 | 한길 | 2024.10.29 | 7 | ||
519 | 이직면접 봤다고 “평판 박살내겠다” …일상이 된 ‘취업방해 | 한길 | 2024.10.23 | 27 | ||
518 | 플랫폼 산업 ‘일용직 재취업 거부’ 쉬워 …블랙리스트 악용 소지 | 한길 | 2024.10.23 | 27 | ||
517 |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가 쟁점 … 3년전 ‘유사 사건’ 마켓컬리는 무혐의 | 한길 | 2024.10.22 | 30 | ||
516 | 쿠팡, 1만6천명 ‘블랙리스트 의혹 …대책위 “집단소송” 예고 | 한길 | 2024.10.22 | 32 | ||
515 | 주 59.5시간 일한 경비원 실명…법원 “과로 탓 산재” | 한길 | 2024.10.21 | 32 | ||
514 | 외국인근로자 안전 무방비 年 100여명 타향서 숨진다 | 한길 | 2024.10.17 | 40 | ||
513 | 아빠 육아휴직 사용률 떨어졌다 | 한길 | 2024.10.14 | 54 | ||
512 | 역대 최대 임금체불에 설 명절 대지급금 신청 노동자 1만4천명 | 한길 | 2024.10.14 | 55 | ||
511 | “외국인력 확보, 이민 관점 접근해야” | 한길 | 2024.10.10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