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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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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 | 강원 철원군 5년째 기간제 노동자 고용, 기간제법 무색 | 한길 | 2023.12.19 | 447 | ||
2653 | 외국인 가사노동자 문제 해결 아닌 회피일 뿐 | 한길 | 2023.12.15 | 452 | ||
2652 | 모든 노동자에게 모든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을 | 한길 | 2023.12.15 | 450 | ||
2651 | “간호조무사 실습생은 공짜 심부름꾼” 780시간 노동의 대가는? | 한길 | 2023.12.12 | 453 | ||
2650 | ‘플랫폼 노동자’ 고용보험 문턱 넘어도…실업급여 수령엔 높은 벽 | 한길 | 2023.12.12 | 443 | ||
2649 | 돈 벌러 오는 외국인 가사노동자에 '주 30시간' 일해라? | 한길 | 2023.12.11 | 459 | ||
2648 | 중대산업사고 기준'모든 부상->3일 휴업 부상'규제 완화 | 한길 | 2023.12.11 | 461 | ||
2647 | “사업장 변경 자유 제약하는 고용허가제는 강제노동” | 한길 | 2023.12.11 | 459 | ||
2646 | [단독] '죽음의 빵공장' 샤니 노동자도 주당 사나흘 11시간 노동 | 한길 | 2023.12.11 | 437 | ||
2645 | [“7시간 동안 30도 교실에서 강의”] 사용자 ‘에어컨 갑질’에 탈진하는 노동자 | 한길 | 2023.12.08 | 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