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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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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
고 오요안나 어머니 “딸, 근로자로 인정해야” 단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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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10.13 | 5 | ||
3317 |
적절한 보상 없는 임금피크제, 인권위 “불합리한 나이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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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10.13 | 7 | ||
3316 |
고흥 감전사 이주노동자들, 절연 장갑도 없이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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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10.13 | 5 | ||
3315 |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차관급’ 격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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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10.13 | 5 | ||
3314 | ‘근로자의 날’ 대신 ‘노동절’…환노위 소위 통과 | 한길 | 2025.10.10 | 18 | ||
3313 | ‘주 4.5일제’ 속도∙∙∙노사정 논의체 급물살 | 한길 | 2025.10.10 | 9 | ||
3312 | 산재노동자 다른 데 취업보다 ‘원직장 돌아가면’ 월급 60만원 높아 | 한길 | 2025.10.10 | 8 | ||
3311 | 직장내 괴롭힘 신고 4건 중 1건 ‘사용자 괴롭힘’ | 한길 | 2025.10.10 | 11 | ||
3310 | ‘원-하청 교섭’ 20여년 노동계 숙원 풀렸다…노사 상생 모색 ‘밑돌’ | 한길 | 2025.10.02 | 29 | ||
3309 | “이행강제금 잘 받겠다”면서 평가지표 삭제, 중노위 ‘딴전’ | 한길 | 2025.10.02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