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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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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박영삼의 통계로 보는 노동] 담보대출 키운 정부와 은행, 고금리 대출로 내몰린 저소득층 | 한길 | 2023.09.07 | 558 | ||
302 | [“몸이 폭발할 것 같아요”] 쿠팡 물류센터 체감온도 ‘최고 38도’ | 한길 | 2023.09.07 | 545 | ||
301 | “산재 못 막는 군산노동지청, 쇄신하라” | 한길 | 2023.09.06 | 536 | ||
300 | ‘갑질 호소’ 투신 경비원 유족 관리소장 “명예훼손” 고소 | 한길 | 2023.09.06 | 537 | ||
299 | '월례비' 끊기자 …"연봉 1억 달라" | 한길 | 2023.09.01 | 531 | ||
298 | 외국인 수도권 쏠림 막는다…지역내 이직만 허용 | 한길 | 2023.09.01 | 524 | ||
297 | 건보료 상습체납 지역가입자 내달부터 신규 대출 못받는다 | 한길 | 2023.08.31 | 534 | ||
296 | 위험 방치한 건 회사인데…살아남은 노동자가 산재 공범이 됐다 | 한길 | 2023.08.31 | 525 | ||
295 | ‘월급 병원장’ 석 달 만에 자른 재단, 법원 “부당해고” | 한길 | 2023.08.30 | 537 | ||
294 | “포괄임금제 금지 말고 노사 간 합의에 맡겨야” | 한길 | 2023.08.30 | 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