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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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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국민의 힘'쿠팡 택배노조 때리기' | 한길 | 2023.07.11 | 533 | ||
232 | “위험을 드러내야 안전해진다, 현장 의견 청취가 출발점” | 한길 | 2023.07.11 | 534 | ||
231 | 백화점·면세점 노동자, 고객 화장실 여전히 사용 못한다 | 한길 | 2023.07.10 | 530 | ||
230 | 가사근로자법 시행 1년, 소극 행정에 ‘효과 미미’ | 한길 | 2023.07.10 | 527 | ||
229 | “돌봄전담사 휴게시간 유·무급 달리 적용은 차별” | 한길 | 2023.07.07 | 523 | ||
228 | “근로계약 체결시 모·부성보호제도 고지 의무 둬야” | 한길 | 2023.07.07 | 533 | ||
227 | 소수노조 조합원에 집중된 정리해고, 불공정하다고 본 판결 | 한길 | 2023.07.06 | 515 | ||
226 | 위탁계약 보험사 지점장의 근기법상 근로자 권리 확대한 판결 | 한길 | 2023.07.06 | 516 | ||
225 | "기간제 근로계약서에 '자동 연장' 조항 있으면 기간 만료 후 자동 연장" | 한길 | 2023.07.05 | 519 | ||
224 | 원청 대표 책임 인정했으나 처벌은 솜방망이 ‘중대산업재해 1호 판결’ | 한길 | 2023.07.05 | 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