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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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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 |
더 세진 노란봉투법 꺼내든 野 특고·플랫폼근로자 노조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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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26 | 594 | ||
| 503 |
"근로시간 개혁으로 노동유연성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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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23 | 616 | ||
| 502 |
업종별 차등적용 특고 포함 놓고 최저임금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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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23 | 597 | ||
| 501 |
물가 20% 오를때 최저임금 두배로…日·獨에선 업종별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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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20 | 582 | ||
| 500 |
외국인 생산성 떨어져도 똑같은 최저임금…주거비 포함땐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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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20 | 581 | ||
| 499 |
주휴수당 부담에 단기알바만 채용‧‧‧편의점 한 곳에 6명 근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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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19 | 598 | ||
| 498 |
중위임금 60% 넘는 '최저 아닌 최저임금'…"한국경제 족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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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19 | 588 | ||
| 497 |
"전삼노, 조합원수 부풀려 노조전임 챙겨" 내부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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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10 | 595 | ||
| 496 |
폐기된 '노란봉투법' 다시 꺼낸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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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10 | 609 | ||
| 495 |
“아부지 뭐 하시노” 채용 때 아직도 이러는 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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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9.06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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