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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이 본격 시행됩니다~! 등록일 2018.04.09 10:00
글쓴이 한길 조회 971
계속해서 일하고 싶은 신중년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신중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잡을 수 있는 기회! 신중년 채용을 고려하고 있다면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사업'을 주목해주세요. 

1월 23일,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8.8) '新중년 인생 3모작 기반구축 계획'의 후속조치인데요.

'新중년 인생 3모작 기반구축 계획' 확인 바로가기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은 경력과 노하우를 지닌 신중년들이 50세 전후에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주된 일자리 퇴직자의 규모도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신중년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주된 일자리 퇴직자(55세~64세) : ('14) 383만명 → ('15) 408만명 → ('16) 423만명 → ('17) 440만명('17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사업주가 만 50세 이상 구직자를 신중년 적합직무에 채용하면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월 80만원, 중견기업은 월 40만원씩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는 사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2천명 규모로 실시하여 앞으로 확대할 예정이에요.

신중년 적합직무란? 신중년의 특성 및 경력 등을 감안했을 때 신중년이 노동시장에 재진입하는데 적합한 직무로, 구직자·구인기업 수요조사 및 노사·관계부처·전문가 의견수렴을 토대로 경영·진단 전문가, 노년플래너 등 55개 적합직무를 마련했습니다. 

또, 지역 일자리 수요 및 사업장 특성 등을 고려하여 고용센터 '고용 장려금 지원 사업 심사위원회'에서 신중년 적합직무 선정기준에 부합하다고 인정한 직무도 적합직무로 포함되는데요.
 


신중년 적합직무 선정기준

 신중년의 경력 및 특성 등을 감안했을 때 다른 세대에 비해 신중년의 업무 수행이 더 적합한 직무
* (예시) 상담전문가 및 청소년지도사, 경영·진단 전문가
 정보통신발달·고령화 등으로 인해 향후 새로운 일자리 수요가 예상되는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는 직무
* (예시) 산업카운슬러(감정노동상담사), 노년플래너
 기업의 인력수요가 증가하는 직무 중 직업훈련 등을 통해 신중년이 노동시장에 재진입하기 용이한 직무
* (예시) 조경기술자, 전기 설비 기술자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에 참여하고 싶다면? 사업주가 만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 이전에 고용센터 사업 참여신청을 해야 합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사업체 소재지의 관할 고용센터에 참여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거나, 고용보험시스템(www.ei.go.kr )을 통해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서류 서식 일체 및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 지원금'이 신중년들의 경력과 특성을 살린 취업을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올해 첫 시행이니 만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라며, 사업을 진행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