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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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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 |
"외국인 근로자 배우자에 취업제한 풀어 가사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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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7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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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 |
최저임금 1만원 코앞, 업종별 차등적용 절실하다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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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6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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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 |
"육아휴직 편히 쓸 수 있게 … 中企에 대체인력 지원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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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6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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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 |
중대재해 예방 ‘막막’ 작은 사업장 가이드라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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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2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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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
최저임금·주52시간 건설비 폭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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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2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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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
비숙련 외국인, 국내 근로자만큼 올라 중대법에 현장소장 웃돈 줘도 못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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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1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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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9 |
콘크리트 붓다가 5시면 '칼퇴근'…"인건비가 공사비 급등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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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1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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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
아무 때나 자르는 ‘일회용 인간’…이주노동자 불법파견 해놓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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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0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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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
‘선택권’ 없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헌법소원 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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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0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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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 |
“더는 못 참아” 환자·노동자, 정부·의사에 구상권 청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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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08.20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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