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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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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7 |
“노동자는 공장 기계보다 못한 존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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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18 | 691 | ||
2926 |
노동안전[중대재해 막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규모 상관없이 고위험 업종 예방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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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14 | 711 | ||
2925 |
여성직원 업무 아닌 기준으로만 승진 심사…중노위 “차별 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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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14 | 693 | ||
2924 |
택배 노동시간 단축은 헛된 꿈일까?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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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13 | 666 | ||
2923 |
사장님만 부른 ‘민생 간담회’…노동장관 “중대재해법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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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13 | 648 | ||
2922 |
“최저임금 낮추면 기업 온다”…‘기업천국 노동지옥’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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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13 | 652 | ||
2921 |
국민 71%, 내년부터 50인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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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11 | 663 | ||
2920 |
내년부터 6+6 육아휴직, 부부 합산 3천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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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11 | 667 | ||
2919 |
“윤석열 정권 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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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07 | 672 | ||
2918 |
“바보야, 문제는 노동!”…9명 해고 대리점주는 벌금형, 노동자는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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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4.11.07 |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