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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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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9 |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원격수업.휴원 등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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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12 | 845 | ||
| 1828 |
(반박) 조선비즈 등, "인구지진 현실화 홍남기 ”내일배움카드, 전국민 확대...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발급 확대“ " 등 기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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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9 | 819 | ||
| 1827 |
(설명) 매일경제 등, “52시간에 막혀 A급개발자도 일못할판...연구소 해외로 옮길수도” 등 기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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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9 | 805 | ||
| 1826 |
(반박) 매일경제 인터넷, [단독] 정부, 60세 이상 ’고용연장‘ 꺼냈다 등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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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8 | 829 | ||
| 1825 |
7월, 질식사고 발생 가능성 최고조로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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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8 | 870 | ||
| 1824 |
(설명) 한국일보, “산재 한 달 후 미보고 적발돼도 15일 이내 제출 땐 면죄부”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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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8 | 830 | ||
| 1823 |
(설명) 국민일보, “헛도는 청년고용 정책”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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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8 | 796 | ||
| 1822 |
(설명) 서울경제 “내일채움공제 2년 유지율 64% 그쳐 ‘퍼주기식으론 청년 中企취업 한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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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6 | 895 | ||
| 1821 |
워크넷 진로상담으로 인생고민 해결 ... “진로상담 신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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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6 | 846 | ||
| 1820 |
외국인력 입국이 지연되어 업무량이 폭증하면, 특별연장근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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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1.07.05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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