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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 로열티 및 원.부자재 가격을 인하한 빽다방 관계자 및 가맹점주와 현장간담회 개최 등록일 2018.01.23 17:30
글쓴이 한길 조회 1284
-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 상생협력 사례 확산 필요성 강조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1.21.(일) 11:00 최저임금 준수 및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주) 빽다방 마곡나루역북부점을 방문하여, 본사 임직원, 가맹점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저임금 준수를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 – 가맹점주 간 상생협력을 당부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빽다방 본사 측은 가맹점의 최저임금 준수 지원을 위해 가맹점에 납품하는 원자재 가격과 가맹점 로열티를 인하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가맹점주들은 본사의 상생 정책으로 인건비를 포함한 경영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배려한 본사 정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주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우리나라가 저임금노동자가 23.5%로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높고, 가계소득 양극화도 심한 상황인 점을 고려하여, 우리 사회의 소득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하여 최저임금을 인상한 것이라고 최저임금 인상 취지를 설명하고,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노동자의 소득.소비 증가, 내수 활성화,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소득주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했다.

간담회 과정에서 김영주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가맹점주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였고, 간담회에 참석한 가맹점주들은 현장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하였다.

김영주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과 같은 정부 지원대책도 중요하지만,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의 이익 분배 구조, 높은 상가임대료 문제 등이 해결되어야 소상공인, 가맹업주 분들께서 최저임금을 준수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고, “빽다방과 같은 본사와 가맹업주 간의 모범적인 상생사례가 전체 프랜차이즈 업계에 정착.확산되어 우리 사회에 공정한 거래 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의:  근로기준정책과 이은상 (044-202-7530)

출처 : 
http://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8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