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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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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
민원인 ‘분신 소동’에 근로복지공단 노동자 “보호 예산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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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10 | 122 | ||
3122 |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역대 최저’로 결정되나 | 한길 | 2025.07.10 | 99 | ||
3121 |
청년층 ‘쉬었음’ 50만명 넘어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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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07 | 112 | ||
3120 |
맞벌이부부 육아휴직, 23일부터 ‘합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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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07 | 119 | ||
3119 |
염전노예뿐일까, 우리 안의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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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04 | 142 | ||
3118 |
[기자24시] 폭스바겐과 현대차의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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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04 | 126 | ||
3117 |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10명 중 7명 “참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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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03 | 117 | ||
3116 |
외국인 가사관리사 고용업체 3·6개월 ‘쪼개기 근로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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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03 | 113 | ||
3115 |
괴롭힘 신고 뒤 휴직자 원거리 발령은 ‘부당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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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02 | 118 | ||
3114 |
일률적 정년연장땐 청년 일자리 더 줄어 … 호봉제 폐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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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 2025.07.01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