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3.(월), 경향신문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 내년부터 고용보험료율 인하"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정부가 내년부터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퀵서비스기사, 예술인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고용보험료율을 당초보다 내리기로 했다. (중략)
<설명 내용> ‘18. 7. 31.(화) "고용보험위원회"에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방안을 심의.의결한 바 있음 이번 고용보험위원회는 보험료율은 결정하지 않고 향후 구성될 노사단체가 참여하는 TF에서 논의하기로 함 * `18년 임금노동자 실업급여 보험료율 : 노사 각각 보수의 0.65% 이에 따라 보험료율은 현재 진행중인 연구용역 결과와 TF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임
문 의: 고용보험기획과 한진선 (044-202-7349)
출처 http://www.moel.go.kr/news/enews/explain/enewsView.do?news_seq=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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