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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국민일보 “청년층 실업률 석달 연속 10%대, 2018년 3~5월 이후 최장기간” 관련 등록일 2021.05.31 10:24
글쓴이 한길 조회 475
정부는 청년의 고용상황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기사 내용
5.24.(월) 국민일보 “청년층 실업률 석달 연속 10%대, 2018년 3~5월 이후 최장기간” 관련
가장 문제는 청년의 눈높이에 걸맞는 번듯한 일자리 부족이다. 특히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올들어 구직 시장에 청년 구직자들이 많이 뛰어들지만, 이들을 만족시킬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는 코로나19 고용대책과 관련해 재정을 동원한 노인 일자리에 치중하고 있을 뿐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은 적은 편

설명내용
청년세대에 대한 지원 관련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민간 기업이 더 많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청년층이 락다운(lockdown) 세대가 되어 노동시장에서 장기 이탈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의 권리·책임, 청년정책의 수립·조정 등 사항을 규정한 "청년기본법"을 제정하였고(‘20.8.5. 시행)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의 일자리·주거·복지 등을 지원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20.12.23. 발표)을 수립하였음(‘20.12.23. 발표)

특히 정부는 청년층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버팀목”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고용 활성화대책"(‘21.3.3.)을 발표하였음
이 대책을 통해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청년디지털일자리 등), 청년의 능력개발 지원(K-Digital Training, K-Digital Credit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강화(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특례, 고졸 미취업 청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음
또한, 어려운 청년고용상황을 타개하고 살아나는 청년고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6월부터 시행할 예정임


문  의:  청년고용기획과  하지영 (044-202-7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