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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세계일보(2.15), "현대차‘촉탁계약직 문제’손 놓은 정부" 기사 관련 등록일 2019.02.18 09:53
글쓴이 한길 조회 602
<주요기사 내용>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현대자동차 촉탁계약직 문제 등과 관련해 근로감독을 실시해 실태 파악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넉 달이 지나도록 방관한 사실이 14일 드러났다. … 지난 넉 달간 현대차 전무 및 노동조합 관계자는 만났지만 정작 당사자인 촉탁계약직 노동자들은 단 한 차례도 만나지 않았다. …

<설명내용>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지난 국정감사(10.19 지방청 국감, 10.26 종합 국감)에서 지적된 후, 현대차 노?사와의 면담,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촉탁계약직 실태 파악 노력을 하였음

*△ ‘18.10.30, ’19.1.17 금속노조현대차지부 2회, △ ‘18.11.14, ’19.2.1 금속노조현대차비정규직지회(지회장 등) 2회, △ ‘18.12.04, ’19.2.12, 2.13 현대차관계자 3회 등 총 7차례 면담

또한, 울산지청은 촉탁계약직 근로자들만의 대표 조직이 없고,  ‘18.1.16. 사측과 노동조합이 사내하도급 및 촉탁계약직 감축 관련 노사 합의 한 점을 고려하여 현대자동차노조를 면담하였고, - 또한, 촉탁계약직 문제를 제기한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를 면담하였음

아울러, 내주부터 ??촉탁계약직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촉탁계약직 근로자 면담도 실시할 예정이며, 회사의 촉탁계약직 감축 노력과 실질적인 감축방안 마련을 지도할 계획임

문의: 고용자별개선과 이원준 (044-202-7574)
 

출처
http://www.moel.go.kr/news/enews/explain/enewsView.do?news_seq=9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