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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문화일보(7.3) "장관끼리도 손발 못 맞추는 週52시간" 기사 관련 등록일 2018.07.09 09:18
글쓴이 한길 조회 1209

2018.7.3.(화), 문화일보 "장관끼리도 손발 못 맞추는 週52시간" 기사 관련 해명

<주요 보도내용>
 주52시간 근무제와 관련, 정부 부처 내에서도 제도의 정착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중략)...하지만 김 장관은 공개 석상에서 제도의 원안을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연장에 대해서도 김 장관은 “제도 도입의 취지를 흐린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략)... 반면 백장관은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분석해 제도 보완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후략)

<해명내용>
기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제도의 원안을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6.29일 기자 브리핑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도와 관련하여 “하반기에는 면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실제 활용현황을 분석하고, 노.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언하였음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분석해 제도 보완을 해야 한다”는 입장과도 동일하므로,정부부처 내에서 제도 관련 서로 다른 입장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름

문  의:  노동시간단축지원TF  곽철홍 (044-202-7546)


2018.7.3.(화), 문화일보 "장관끼리도 손발 못 맞추는 週52시간" 기사 관련 해명

<주요 보도내용>
 주52시간 근무제와 관련, 정부 부처 내에서도 제도의 정착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중략)...하지만 김 장관은 공개 석상에서 제도의 원안을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연장에 대해서도 김 장관은 “제도 도입의 취지를 흐린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략)... 반면 백장관은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분석해 제도 보완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후략)

<해명내용>
기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제도의 원안을 고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6.29일 기자 브리핑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도와 관련하여 “하반기에는 면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실제 활용현황을 분석하고, 노.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언하였음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분석해 제도 보완을 해야 한다”는 입장과도 동일하므로,정부부처 내에서 제도 관련 서로 다른 입장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름

문  의:  노동시간단축지원TF  곽철홍 (044-202-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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