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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용행정 통계로 본 ‘18.3월 노동시장 동향 등록일 2018.04.11 09:32
글쓴이 한길 조회 40

◈ 고용보험 피보험자 29만 7천명(+2.3%) 증가, 1,300만 임박
- 제조업은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감소폭이 완화되었으나, ‘자동차 제조업’ 부진으로 감소로 전환
- 서비스업은 ‘보건복지’, ‘도소매’, ‘숙박음식’ 등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
◈ 구직급여 신청자수는 11만 5천명으로 1만 3천명(+13.1%) 증가

고용보험 가입 피보험자 현황
(총괄)고용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 의 ‘18.3월 취업 활동 동향을 보면, 전체 피보험자(1,297만 8천명)는 전년동월대비 29만 7천명(+2.3%) 증가하여 2개월 연속 증가폭 확대

(업종별 증감)‘보건복지’(+67천명, +4.9%), ‘전문과학기술’(+35천명, +4.9%)은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 ‘도소매’(+43천명, +3.0%), ‘숙박음식’ (+38천명, +7.2%)은 증가폭 확대, ‘제조업’(-3천명, -0.1%)은 감소로 전환

제조업 피보험자 동향
(제조업 전체)‘18.3월 피보험자(3,573천명)는 전년동월대비 3천명 감소하였고, 구조조정 중인 ‘기타운송장비’ 업종을 제외할 경우 3만 1천명(+0.9%) 증가

(중분류별)‘기계장비’, ‘식료품’, ‘전자통신’ 등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였으나, ‘섬유제품’, ‘의복모피’ 등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은 감소폭 확대
<식료품>여성 경제활동 참여 및 1인 가구 확대 등에 따라 견조한 고용 증가세 지속
<섬유>,<의복,모피>직물.섬유제품 등의 생산이 부진하면서 ’16년말 이후 감소세 지속
<화학제품>화학제품 생산 및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피보험자 증가세도 유지
<의료정밀기기>, <의약품>보건, 의료복지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가세 지속
<고무, 플라스틱>타이어 등 고무제품 제조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5개월 연속 감소
<기계장비>,<전기장비>반도체, 디스플레이 설비 증설 등으로 제조업 중 가장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제조업 고용 증가에 기여
<자동차>‘자동차’ 제조업은 미국 현지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이번 달 감소폭 확대
 ‘완성차 제조업’은 증가폭이 축소되고, ‘부품 제조업’은 수출 부진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4개월 연속 감소
<전자통신>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 확대 등으로 ’17.6월 증가로 전환된 이후 완만한 증가세 지속
<1차 금속>중국 환경규제 강화 및 철강재 단가 상승 등 업황이 개선되면서 고용 감소폭도 다소 완화되는 추세
<기타운송장비>조선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중소 사업체를 중심으로 감소폭이 완화되는 모습
연령별로는 30대, 40대, 29세이하에서 주로 감소
지역별로는 경남, 울산에서 크게 감소하였고, 전북은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피보험자가 크게 감소하며 조선업 일자리가 심각하게 위축

(규모별) 30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 피보험자수는 감소(-13천명, -0.5%) 한 반면, 300인 이상 대규모 제조업체에서는 증가(+10천명, +0.9%)
300인 미만 사업체의 피보험자수는 감소폭이 소폭 확대되었고, 300인 이상 사업체도 증가폭이 축소

(성별)남성 피보험자는 ‘자동차’ 제조업 감소가 확대되면서 전체 피보험자 감소폭도 확대되었고, 여성 피보험자는 ‘섬유제품’, ‘의복,모피’ 등이 부진하면서 증가폭 축소
(연령별)핵심 노동계층인 40대 이하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50대 이상은 증가 지속

서비스업 피보험자 동향
서비스업 피보험수는 ‘보건복지’, ‘전문과학기술’, ‘출판,영상,통신’ 등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등 내수(소비) 관련 업종의 고용 증가세도 지속

(주요 서비스업 중분류별)
<소매업>내수지표(소매업 생산, 판매) 개선 등으로 ‘16년부터 둔화되던 소매업(자동차제외) 고용 증가폭은 반등하면서 2만명대 회복
<음식.주점업>,<숙박업>최근 한중관계 개선 등의 영향으로 입국 관광객수 감소폭이 완화되면서 피보험자 개선
<사업시설관리업>시설유지, 청소.방제 등을 하는 업종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지원서비스업>주로 인력공급.고용알선업 등을 하는 업종으로 직접고용 전환 등의 영향으로 감소(30대 이하 중심)
<창작.예술산업><스포츠.오락산업>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문화, 예술, 스포츠 오락 분야 산업의 피보험자는 증가 추세
<협회 및 단체><기타 개인서비스업>견조한 피보험자 증가세가 지속
<육상운송.파이프라인 운송업>‘육상여객 운송업’을 중심으로 ‘17.8월 이후 피보험자 감소세 지속
<보험업>감소세가 지속되던 ‘보험 및 연금업’ 피보험자가 ‘18년 증가로 전환되어 3개월 연속 증가, 특히,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증가
<출판업>‘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

(규모별)‘18.3월 사업체 규모별 피보험자는 300인 미만에서 17만 6천명(+1.9%)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에서는 12만 1천명(+3.5%) 증가
피보험자 증가율은 ‘17년 상반기부터 300인 이상 사업체가 높은 증가율을 보임

(성별)‘18.3월 남성 피보험자는 11만 1천명(+1.5%) 증가하였고, 여성 피보험자는 18만 6천명(+3.5%) 증가하여 여성 비중이 점차 증가
여성 피보험자 증가율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흐름이 지속

여성 피보험자는 여성 비중이 높은 ‘보건복지’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도소매’, ‘숙박음식’, ‘전문과학기술’ 등 서비스업에서 증가가 두드러짐
남성은 ‘전문과학기술’, ‘도소매’, ‘출판,영상,통신’, ‘숙박음식’ 등을 중심으로 피보험자 증가

(연령별)‘18.3월 전체 산업의 연령별 피보험자는 50세 이상에서 높은 증가율(6.9%)을 보였으며, 청년층 증가폭은 인구감소에도 증가폭 확대

연령별 주요 피보험자 증감 산업을 보면, 청년층은 ‘숙박음식’과 ‘예술스포츠’에서 증가하였고, ‘사업서비스’, ‘제조업’에서 감소, 30~40대는 ‘전문과학기술’, ‘보건복지’에서 증가,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감소 50대이상은 ‘보건복지’, ‘제조업’을 중심으로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

피보험 자격 취득.상실 등 현황
(취득.상실) 노동이동의 정도를 보여주는 피보험 자격 취득자는 7천명(+0.9%) 증가하였고, 상실자는 1만 2천명(+1.7%) 증가
경력취득자는 66만 8천명으로 전체 취득자(775천명)의 86.2%이고, 신규취득자(107천명)의 6.3배로 경력직 취득이 확대되는 양상

신규취득자(107천명) 중에는 청년층이 7만 3천명으로 68.3%를 차지
산업별로는 ‘보건복지(19.8천명)’, ‘제조업(14.7천명)’ 및 ‘숙박음식(13.7천명)’ 등을 중심으로 신규취득자수가 많음

(구직급여)취업에서 비자발적 실업 상태로의 이동 추이를 보여주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115천명)는 전년동월대비 1만 3천명(+13.1%) 증가

‘18.3월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45만 6천명으로 3만 5천명(+8.4%) 증가하였고, 지급액(5,195억원)은 전년동월대비 717억원(+16.0%) 증가

워크넷 구인.구직 현황
‘18.3월 고용노동부 Work-net의 신규 구인인원(237천명)은 전년동월대비 5만 4천명(-18.6%) 감소하였고, 신규 구직건수(396천명)도 4만 3천명(-9.8%) 감소
구직의 어려운 정도를 보여주는 구인배수는 0.60로 여전히 구직 어려움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남

 ‘18.3월 신규 구직자를 보면 남성(157천명)보다 여성(239천명)이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29세이하(107천명)가 가장 많음
신규 구직자 증감률은 대부분 감소하였으며, 특히 60대이상, 50대, 29세이하에서 크게 감소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천경기 사무관(☎044-202-7254)

출  처:  http://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8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