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3.(금) 중앙일보, "추경 편성해 놓고 미집행 예산 3년간 1조 6,375억원" 기사 관련 해명
주요 기사내용 (전략) 고용노동부가 증액 편성한 일자리 관련 사업인 ‘국가기관 전략산업 직종훈련’(1016억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703억원), ‘전직 실업자 능력개발 지원;(124억원) 예산은 한 푼도 쓰이지 않았다. 76억원이 증액된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선 2400만원(0.3%)만 집행됐다. (후략)
해명내용 “추경으로 증액 편성한 예산은 한 푼도 쓰이지 않았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 `19년 고용노동부의 추경 증액편성 예산은 총 8,164억원이고, 이 중 8,060억원을 집행하여 집행률은 98.7%임
※ 위와 같이 기사내용을 해명하며, 향후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 의: 기획재정담당관 노희찬 (044-202-7038), 인적자원개발과 진영훈 (044-202-7313), 권유리 (044-202-7308),노사협력정책과 기만철 (044-202-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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