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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 중앙일보)7.3), "추경 편성해 놓고 미집행 예산 3년간 1조 6,375억원" 기사 관련 등록일 2020.07.07 11:12
글쓴이 한길 조회 534
2020.7.3.(금) 중앙일보, "추경 편성해 놓고 미집행 예산 3년간 1조 6,375억원" 기사 관련 해명

주요 기사내용
(전략) 고용노동부가 증액 편성한 일자리 관련 사업인 ‘국가기관 전략산업 직종훈련’(1016억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703억원), ‘전직 실업자 능력개발 지원;(124억원) 예산은 한 푼도 쓰이지 않았다. 76억원이 증액된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선 2400만원(0.3%)만 집행됐다. (후략)

해명내용
“추경으로 증액 편성한 예산은 한 푼도 쓰이지 않았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

`19년 고용노동부의 추경 증액편성 예산은 총 8,164억원이고, 이 중 8,060억원을 집행하여 집행률은 98.7%임

※ 위와 같이 기사내용을 해명하며, 향후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  의:  기획재정담당관  노희찬 (044-202-7038), 인적자원개발과  진영훈 (044-202-7313), 권유리 (044-202-7308),노사협력정책과  기만철 (044-202-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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